ペ・ドゥナ in NHKハングル講座

映画「リンダリンダリンダ」の紹介で、ペ・ドゥナ登場。

언어의 문제가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약간 배우들이 언어적인 감각은 어느정도듯이 갖고 있는 것 같애요. 다른 나라 말을 훙내 낸다고나 이런 것을 있어서는 그렇게 그려 어렵지 않았고 그냥 예 그 정도였구요. 대신에 어 뭘할까 재미있는 단어들 ?? 많이 생겼던 것애요. 산만이 할 수 있는. 「全然面白くないよ」이런 말은 전은 쓰지 않는 말잖아요. 일본어서는. 한국인이고 일본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생겨난 재밌는 아드리브가 많았던 것 같애서. 일본어를 잘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참 재있게 촬영한 기억이 나요. 전화로 사전을 많이 이용하더라고 제 친구들은 맴버들은. 그래서 그 ケータイ에 있는 무슨 사전기능 비슷한 거든 잘 모르겠으나 그걸로인제(?) 잘 모르겠는 단어는 한자로 보여주고 앗 제가 알아듣고 ?? 그랬었구요. 아 제가 한국말을 갈켜주고 그들이 일본말도 갈쳐 ? 스태프들이나 감독님이나 또 배우들이랑 의사서통 많이 했지.

말한 건 대충 알아들었는데 그 내용을 한글로 말대로 쓰는 건 넘 힘들었지.
見に行かなきゃ。